“우리 아이들,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에서 건강한 사회인 되길”

이소영 서울시아동복지협회장이 밝히는 '협의회의 오늘과 미래'


이소영​ 서울시아동복지협회장 


[서울복지신문] 이소영 서울시아동복지협회장은 "아이들이 차별과 편견없는 세상에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이 회장에게 서울시아동복지협회의 오늘과 미래에 대해 들어본다.


서울시아동복지협회는 59개소 회원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들의 입소부터 퇴소하여 자립하기까지 크고 단단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고, 보다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회장으로서의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로 우리 아이들이 편견 없이 행복하게 성장하여 자립에 성공하는 것과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직원이 아이들의 성장을 보면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고 이에 합당한 대우를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동시설에 대한 편견으로 시설운영의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끊임없이 소통하여 회원시설의 원장님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첫째, 아동복지법에 근거한 법정인력배치, 근로기준법 준수를 위한 3교대 실시, 자립지원전담요원 충원으로 종사자 처우를 현실화 하겠습니다. 

둘째, 아동전문치료시설 구축하여 문제행동 아동의 전문적인 치료를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지역아동복지센터의 역할론 부각하여 센터의 새로운 변화와 다기능의 모델을 구축하겠습니다.

아동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에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